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저전/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2015년 8월 이후 === 위에 언급한대로 저그유저들의 지뢰대처가 너무 좋아진데다 맵까지 저그를 위한 맵으로 싹 깔리자 바이오닉=필패 공식이 성립되어가고있다.뮤탈은 실피로 살아가서는 체력 만땅 채우고 다시 자원줄을 털지 링링은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오지 의료선견제는 안통하지 지뢰는 고자가 되었지...여기에 해기토는 사장되었고 최지성류 10병영마저 한계를 드러내고 사라졌다. 때문에 요새 바이오닉은 작정하고 배를 째거나 칼같은 최적화가 받춰주거나 초반에 찌르기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을때나 꺼내들만한 체제가 되었다는 평.오히려 바이오닉이 유리하다는 맵조차 메카닉을 할정도로 바이오닉이 유례없는 약체화를 겪고있다. 대신 이신형과 정우용을 필두로 한 프로들의 연구로 뿅카닉으로 대두되는 메카닉 타이밍러시가 굉장히 강력해졌고 눌러앉는 체제.소위 빵카닉 체제를 할 시 트리플을 빨리 가져갈 필요가 없다는 점이 발견되며 저그의 초~중반 찌르기가 잘 안 먹히게 되었고, 후반 공중 조합에선 밴시 대신 전투순양함을 쓰면서 남는 광물로 포탑을 도배.공중전에선 포탑의 지원을 받고 저그가 울살여드라로 밀어붙이면 살모사 동선제한+심시티 역할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며 한동안 저그들이 피눈물을 흘렸다.[* 대표적으로 SSL 8강 한지원vs이신형의 에코경기.마지막 한타에서 타락귀로 200을 채우고 달려들었는데 ~~선 태양권 세레머니 이후~~ 이신형이 탱크를 돌려 멀티를 파괴하는 동시에 포탑밭에 숨어서 이리저리 도망다니자 타락귀가 쫓아다니다가 포탑에 신나게 얻어맞았고 결국 싸우기도 전에 인구수가 30이 줄어드는 참극을 빚으며 완패했다.][* 또다른 사례로는 GSL 32강 이영호vs이원표 철옹성.'''아예 포탑으로 반땅을 그어버렸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밤까마귀or밴시 대신 전투순양함이 최종병기로 나오면서 감염충으로 카운터가 가능한 유닛이 하나 줄어들었다. 땅굴/드랍은 잘 안 나오기도 하고... 덕분에 바이오닉은 저그가 유리하고 메카닉은 테란이 유리한 상황. 밸런스 문제를 치워두고 봐도 테란의 ~~재미없는~~일방적인 혐영 양상이 지속된다는 면도 문제다. 특히 새로운 메타의 메카닉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미사일 포탑이 메카닉 테란의 대항마인 울트라리스크, 타락귀, 살모사 모두에게 지옥을 선사하기 때문에 답이 안 나온다. 이병렬, 한지원이 무리군주로 시야를 확보하고 소수무군에 다수의 여왕/히드라와[* 전투순양함이 섞이면 타락귀.밤까마귀가 섞이면 감염충을 추가] 밥통(...) 진화장 다수로 뭐든지 다 끌어와 바꿔버리는 전술을 구사해 승리하기도 했지만 상대가 각각 예상치 못한 군단숙주에 휘둘리거나, 방업을 안 하는(+밤까마귀 2줄 가량 폭사)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까닭이 커서 아직 모른다. 그 이후에 저그들이 점차 메카닉 테란을 격파해나갔으나 테란 측도 마이오닉을 꺼내거나 메카닉 테란 운영을 발전시키는 걸로 대항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